2009년 12월 인도 바라나시 마니카르니카 가트.
화장이 기다리고 있는 고인의 상주는 정수리 부분에 100원 동전 만큼의 머리카락을 남기고 민머리로 삭발합니다.
바라나시 마니카르니카 가트 화장터의 화장이 시작되는 장면은 <6>에서 이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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